안녕하십니까?
저는 17회 박형영 입니다
사랑한는 선.후배님들 우리들모두 고향에 살고있지못하고 대부분이 객지에서 살아가느라 힘들고바쁠줄 알지만우리들이 잊고 살면그고향은 낯설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비록 고향에 자주 갈수는 없지만 이런공간이 마련되어있으니 여러분 많이 참석해 주셔서 저같이 멀리있는 이에게도 고향소식을 전해주시고 우리 선. 후배님 들 과도 돈둑한 정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참석은 많이 않았어도 아침 저녁으로 싸이트방문은 잊지않아음. 앞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겠읍니다
여러분 많이 많이 참여해서 고향 선.후배님 들에 만남에 장이 되었으면합니다,
여러분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