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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초등학교

☞ 어젠 내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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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창근 조회 86회 작성일 02-10-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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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님 !
잠 올만이네
지는 요즘 엄청 바빠서...
글고 진짜로 생일 추카추카합니다
멀리 있어서 막걸리 한잔 보내주지 못해서 징말 미안..
올말에 들어 왔더니 참 마음이 포근하네
엄마 품 처럼 ...
다시한번 생일 추카하면서 담 생일은 더 잼 있게 보내시길...
넘 빠르나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잘들 있게나

글고 지는 10. 1일부터 10. 3일 까지 고향에 다녀 왔지롱
울 아버지 기일이라서...
고향 풍경은 담에 전할께
안뇽들 있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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