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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초등학교

지나간 옛날을 되세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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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브 조회 161회 작성일 02-12-1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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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반가운 친구를 만났지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여러번 이곳을 들리곤 했지만..

실망이네요.

친구의 소식을 묻고저.여러번 방문을 했지만....

그날이후 그친군 이곳을 한번도 방문하지 않았나봐요..

아주 오래전의 친구라 혹여 소식이라도 남겨둔게 있을까하여..

자주 들리곤 했지만 그 이 후 아무런 소식이 없어 섭섭하네요

문영자

이곳에 들림 근황을 알려 주시요

몇일전에도 부산엘 다녀왔지만.......

알길이 없잔아.....우리 함 소식이라도 주어보자꾸나.

소식이 접하는날......

그날을 기대한다

미포옥희

01696013213 연락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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