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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초등학교

친구야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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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1물 조회 89회 작성일 02-10-0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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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님 생일 축하합니다. (글로만)
난 여수에 살지요.
그래도 집에는 자주 못와서 컴퓨터도 자주 못켜지요.
창근이도 반갑다.
너 소식은 가끔 듣고있지...
그런데 여기 다녀갔었구나.
그리고 우정님 안녕..
요즘 잘 안 보이네요.. 무슨일 있으신지..
그리고 (몽)둥이는 어디갔는가..
여름에 우학리 뱃머리서 잠깐 만났었지.
그때 고구마값 준다고 말도안테....
홍합공장 부도나서 어디로 토낀는가 영 안보이네...
전주순사가 한번 찿아보게.
난 몇일내에 부산갈건데..
그때 길잃은 북한처녀나 만나면 좋겠는데..
마나 온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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