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여남초등학교

설에서 첫날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심포다 조회 87회 작성일 02-08-20 13:08

본문

둥이 향수님 안뇽
지는 설에서 첫날밤을 잘 보내고 이렇게 살아 있데이
참 ! 올만에 외박해 보는거라 맘이 참 이상하데이
인간들이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한 말 ...
쬐끔은 알 것 같애
친구덜 !
나가 이방에서 이렇게 열심히 멜 열심히 할줄 그누구 알았던가
너그들도 한번 집떠나 혼자 있어봐
별 생각이 다 들거니까
아참
향수님은 누구?
지는 대가리가 ,아니 쎈스가, 아니 감각 기타등등이 모자라서.......
지 전 번호 알면 매시간 50분에서 빵빵까지 전 해주면 받을 수 있셩
아니면 전 번호 남기든지 ...
( 옛날에는 잘 나갔는디 요즘 말을 통 안들어서 말이야)
향수님이 이해 해 주시구려
또 종이 울린가봐용
안뇽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금오열도.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