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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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진미 조회 208회 작성일 02-07-31 13:03본문
오늘은 집에서 쉬는날 입니다
갑자기 컴 속에서 금오도를 찾아 헤매다가
이렇게 좋은 장소가 잇을줄 몰랐습니다.
도남이가 7월 달에 왓다가고 아무도 들리지 않앗더군요
쓸쓸 하고 외로워 보여 글을 남깁니다
친구여러분!
마니 왓다가시고 짧지나마
작은 글 올려주세요
요즘휴가철이여서 시골은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을것 같아요
보고싶은 친구들이여!
연락하세요
갑자기 컴 속에서 금오도를 찾아 헤매다가
이렇게 좋은 장소가 잇을줄 몰랐습니다.
도남이가 7월 달에 왓다가고 아무도 들리지 않앗더군요
쓸쓸 하고 외로워 보여 글을 남깁니다
친구여러분!
마니 왓다가시고 짧지나마
작은 글 올려주세요
요즘휴가철이여서 시골은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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