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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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복미 조회 973회 작성일 01-11-01 17:19본문
몇일동안 컴을 만지지 않았더니
그새 몇명의 아줌마들이 다녀가셨군.
나다. 김복미 기억하지?
밥하고 빨래하고 애들하고 싸우지 말고
가끔나들이라도 하고살자.
다들건강하니?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다 너무보고싶다
연락처라도 좀 남기렴.
내껀 017-691-5770 이다.
그새 몇명의 아줌마들이 다녀가셨군.
나다. 김복미 기억하지?
밥하고 빨래하고 애들하고 싸우지 말고
가끔나들이라도 하고살자.
다들건강하니?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다 너무보고싶다
연락처라도 좀 남기렴.
내껀 017-691-577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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