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에서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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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inetree 조회 361회 작성일 08-07-23 13:43본문
말없이 고요하면서도 장엄한 산사의 하룻밤을 통해 더 많은 나 마음의 본래 자리를 찾고, 욕심과 성냄을 버리고, 깨끗하고 청정한 몸을 유지하면서, 나누고 베푸는 여유를 회복하고, 마침내 나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2008년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북 부안 내소사로 템플스테이를 갑니다. 세례를 받은 사람이 처음으로 종교 외도를 합니다. 나이 마흔에
이번 외도가 로맨스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친구들에게 평화를 빕니다.
이번 외도가 로맨스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친구들에게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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