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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검바위 사는 창성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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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정철 조회 139회 작성일 01-11-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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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즉 연락 받았음 내장산 단풍 구경이나 같이 하면서 노랑바위 뽈락잡던
이야기 나뭄서 소주나 한잔할걸 오전에 연락하니 연락이 되지 않아 조금은 아쉼구나 광주에 온지 10 여년이 되어서 친구 에게 연락되어 정말
반가웠구나 결혼 해서 창성이 많이 변햇겠구만........
아무쪼록 열심히 살고 올해가 가기전 얼굴이나 한번보면 좋겠구나
안녕.......H.019-63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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