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장가간다. 축하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여동창 조회 140회 작성일 01-11-21 22:23본문
드뎌~~해냈구나.
너에 대해선 잘은 모르지만 목소리론 봐선
한 성실 할것 같더라.
성실한 사람은 아내한테도 잘하는법이여.
바빠서 끊은전화 내일 목소리로 축하해줄께
연락처 알아볼려고 이곳에 들렸더니 이렇게
부지런을... 아무튼 축하한다
┃[윤상묵님께서 남긴 내용]
┃나....
┃다음달 중순에 장가간다.
┃생각나는 친구들 축의금부탁한다.
┃연락처:0176156107
┃이상......
┃ 이히~ 이히~ 이히~ 이히~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