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너무도 가슴아픈 소식을 듣는구나.....
그래 이름을 들으니 알것같다 그 눈이큰 친구엿는데....
어디선가 다들 잘 살거라 믿엇는데 그런 아픔을 가진 친구도 있었구나
무어라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친구야! 못다이룬 삶들이 많을건데 그 꿈과 소망을 다 접어버리고 떠나는
너의 마음은 오직했겠니? 하지만 너의 길이 이만큼이라면 어쩔수 없잖니
좀더 건강해서 우리 친구들과 부모형제 그리고 너를 사랑하는 모든이와
오랜 시간 함께했으면 좋으련만 아쉽다....
무엇보다 친구를 떠나보낸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아 애도를 표하며
그친구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여러분 다들 올한해 건강들 하시구요...다들 조심하세요
다들 언제인가는 가야할 길이지만 좀더 ~~조금만더 조심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이 길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친구의 명복을 빌고 여러 친구들도 새해 복많이받고
구정세고 꼭 만나요....그럼 안녕들 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