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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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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스모스 조회 58회 작성일 02-02-0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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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밤은찾아들고..
난 또다시 이곳엘 들른다
잠시나마 어린시절로 돌아갈수있어
날 너무행복하게한다
산다는게...
살아있다는게..
그저 행복하게 느껴진다
이곳은 고향의 포근함이 있다
이곳은 나의 꿈과 설레임이 담겨있다
아직도 아물지않는 나의 첫사랑의
아픔이있다
지난 추억은 소중한것..
나만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픈...
몆일있으면
난 고향을 찾는다
많은게 달라졌을것만같은데...
어린아이처럼 설레임이 앞서는거..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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