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친구들보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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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병열 조회 57회 작성일 02-02-01 22:07본문
무심코 인터넷사이트에 들어가니 그리운 그 시절 동무들이 많이 있기에 옛생각이 나, 나도 글을하나뛰우네.
그리운 친구들, 올해에도 하는 일 잘되고 건강하게 잘살길 바라네.
혹시나 나의 소식이 궁굼한 갓나이들은 접속바람.
캬~ 뜨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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