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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중학교

여러분의 용기에 힘찬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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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민 조회 93회 작성일 02-05-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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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 여러분 동안 잘들 지내부렀는가?
이곳 거제도는 어제저녁(5/14) 부터 봄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다네. 오늘 점심시간에 족구시합해야 하는데 비오면 정말 싫어!!!
얼마전에 종이 사진을 보았는데 며칠사이에 어디로...
옛날하고 별로 변한게 없어 보이고 행복하게 보이더군.
지숙이는 정말로 옛날하고 똑 같군. 네가 지숙이를 마지막으로 본게 1984, 85???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 정말로 보기좋고 행복해 보이네. 경상남북도에 거주하는 동기들 언제 얼굴 한번 볼까?
지숙, 중민, 인민, 희앵, 등등
중민, 은순이도 학교에 등교해서 너무 반갑고 특히 은순이는 중학교 졸업후 한번도 만난적이 없었지?
구정때 고향에 가서 은순이 오빠에게 소식도 물어보고 했었는데.
아무튼 오랫만에 등교해서 좋은 사진들, 새로운 친구들 만나서 너무 좋았고 다음에 또 보세나.
거제도에서 이인민(사무실:055-680-3613,/C.P;016-563-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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