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 종희, 지숙...
부러운 친구들 !
행복해하는 모습하며 잘생긴 짝지들, 또 2세들... 그리고 사진을 올리는 용기며 실력들 부럽고 반갑고 탐나고.... (이러면 쓰리고네...안웃는 친구는 유머감각이 없거나 고스톱을 모르거나)
그런데 사진 올리는 친구들의 공통점은 미남미녀인 것 같다.
나보다 못 생긴 친구 어디 없어, 사진한번 올려봐, 그러면 나의 사진도 올릴텡깨
뭐~ 평생 내사진은 올릴 기회가 없을 거라고 (친구들이 다잘생겨서) 그래도 어찌 알아 친구들 다모여서 비교해 보면 있을지
그런 의미에서 6월에 서울쪽에서 계획하고 있는 친구들 모임에 꼭 참석할 꺼니까 일시와 장소를 게시해 주길 바래
그리고 많은 친구들을 보고싶으니까 홍보 좀 많이 하고...
열일 제쳐놓고 올라가 그리운 친구들 많이 보고 많은 추억을 찾아 올란다. 친구들아 많이 모여 있어라, 내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