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쨍쨍~~~~~~.....오늘도 여전히 무더운 하루였다.....
잠깐 등교않고 농땡이 치는 동안 많은 친구들이
왔다 갔구나~~~~^^*^^
미양이.미숙이.중민이.해영이.........다들 눈탱이 밤탱이
되어서 이제는 할수 없이 등교를 했다지????
모두들 잘살고 있다니 무지하게 반갑다야.....
나도 잘 살고 있는것 알지??
이렇게 하나둘 모여들면 언젠가는 우리 모두
만날날도 있겠다...그치~~~~꿈깨라고??(꿈이라도 꿔야지야.....)
꿈은 언젠가는 현실로 될수 있다고 믿으니까....
여남중 15회 화~이~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