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안녕 어제밤 꿈속에서 난 여려 친구들을 만나지
다들 중학교 모습들이 더구만,
선생님이 등장 하셨는데 그 선생님은 권봉의 선생님
알지 그 선생님이 나 이뻐 했잔여 (믿거나 말거나ㅎㅎ)
그런데 어느 체조 경기장으로 친구들하고 권선생님이 오셨더라
그런데 한 친구가 나한태 그러 더라 선생님 점심 을 대접을해야 하
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그래서 나가 그랬지 응 여기는 학교 식당 밖게 없는데 그러인까 인천에 사는친구가 그러더라 나가 차타고
가서 빨리 사가 지고 올게 그래서 그러마 했지
또 한 친구는 자기가 마트 한다고 음료수와 과일을 가지고 왔데
정말 선생님 덕분에 꿈에서나마 친구들도 만나고 점심도
건사하게 잘먹어지 참 꿈이지만 정말 좋아서~
그래 꿈에라도 자주 보여주라
친구들아 모두모두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해
안녕~~~~다음에~~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