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항금

사랑하는 함 구 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래경 조회 627회 작성일 01-07-21 22:17

본문

안녕하세여^^* 함 구 미 두 안녕 ^^**

날씨가 무지 덥내여...더울수록 고향 생각이 더더욱 나네여...

오눌도 고향 생각이나서 자판을 두들겨 봤더니...

여기가 나와서 글을 남겨봅니다,,,,

오눌같은 날이면.. 함 구 미 앞바다에 풍덩 띠어들구 시퍼짐니다....

여기에 제가 아눈 분은 두분정도 계시눈거 같네여...

나랑 똑같은 이름을 가지구 있눈 큰래경이...그리구 동생....

그러면 무더운 날씨 이렇게 보내지마시구,,

고향에 내려가서 바닷가에 풍덩 들가보세여 ^^*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여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금오열도.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