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있지 않으면 모두들 휴가를 나오겠네요~~~
이번 휴가엔 고향으로 향한다는 운동이 있더군요!!!
그래서 저두 이번휴가땐 고향땅 함구미를 밟으려 합니다.
얼마나 변해 있을까?
벌써부터 두근거리며 설레이네요~!!
제가 중학교땐 친구들, 후배들 방학때면 거의 고향에서만 보내더니
요즘엔 거의 고향엔 가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 저런이유로 고향땅을 밟지 않는다면
점점더 고향이 초라한 모습으로 남지 않을까요?~~

여러분~~~
이번휴가땐 가족들, 친척들 모두 모여서 고향땅을 밟아보는게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