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렁길 4>따순기미 마을에서 온금동 전망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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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린 조회 441회 작성일 24-05-02 19:48본문
댓글목록
애린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따순기미 마을을 다시 보니 너무 아타깝네요
어느새 제 터를 만들어 번식해가는 나무들이
사람이 떠난 시간을 예감하게 하는데요
저 갯바위에 낚시하시는 분은
산수님 아닐까요?
<span class="guest">산수</span>님의 댓글의 댓글
산수 작성일
아닌듯 해요.
저사람은 배가 나왔지만 나는 아니지요.
키는 6척에 약간 못미치죠.
저분보다는 좀 클거여요. ㅎ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의 댓글
애린 작성일
아. . . 그렇군요 ㅎㅎ
언젠가는 찾아내고 말 거에요. ㅎㅎ
미리내님의 댓글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이번 주말에 심포 작약 많은 집 무조건 들어 가 꽃 구경하는척하면 방문 열고 나오실거네요.
참 쉽죠 잉.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의 댓글
애린 작성일<span class="guest">향기</span>님의 댓글
향기 작성일
비렁길 4코스 언젠가 갈 날을 기대하고있어요~~ㅎ
애린네 고향집 화단에는 사랑이 부족한게 아니라
사랑초가 많이 피어있는 사랑이 넘치는 집인거죠~
벌써 봉숭아도 많이 자라고있군요~^^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의 댓글
애린 작성일
역시 언니는 긍정의 아이콘
고향집 화단에 감꽃이 피려고 하는 것도
작년보다 배가 더 많이 열린 것도
사랑 때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