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 소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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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벚나무 조회 322회 작성일 24-01-26 22:00본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미리</span>님의 댓글
미리 작성일
소룡단엘 다녀오셨군요.
꼬리 끝에서 보면 소리도가 삼섬보다 작게 느껴지네요.
필봉산은 숨박꼭질 중일까요?
용의 꼬리가 하늘 쪽에서 보면
영락 없는 악어 입으로 보였습니다.
악어 코를 간지럽히며 사진을 찎고 밟았으면 악어가 입을 쩌억 벌리고 싶은 걸 참느라 안간힘을 썼을거 같아요^^
거기서 한 고개만 넘으면
큰 샘 옆 작고하신 우리 이모님댁인데
그 집은 사촌 오라버니께서 지키실까
아님 폐가일까 그도 아님 모르는 분이 사실까 궁금해집니다.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영상 속에 어떤 분이
참 부지런히 움직이시던데
산벚나무님이셨네요
소룡단 등줄기를 자세히 보신 덕분에
너무 멋진 사진을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