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로(歸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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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아시스 조회 320회 작성일 24-04-02 03:24본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애린</span>님의 댓글
애린 작성일
네... 우리 모두는
시한부 인생이에요
문득문득 정체되는
불안도 슬픔도 떠나가고요
움켜쥔 욕심도 펴야 해요.
남녘의 봄 정말 예쁘던데
많이 담아 오셨겠지요?
계절도 우리도 참 좋은 시절이에요♡
너무 반가워요 시스~♡
<span class="guest">미리</span>님의 댓글
미리 작성일
사진 참 좋으다.
장태산 휴양림?
잠시 짬이나서~~~
<span class="guest">남사</span>님의 댓글의 댓글
남사 작성일
아니 사진 몇 장으로 휴양림 장소까지 안다구요?
언제나 활발하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초록이 짙어지면 그곳에 한번 가보고 싶으네요
<span class="guest">남사</span>님의 댓글
남사 작성일
시스 님도 사막의 갈증을 풀어 내듯이
봄과 함께 오셨네요
학식까지 더한 글들이 기다려 집니다
반갑습니다
오아시스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
애린성 고맙소요~~^^♡
아우곁에 늘 느티나무 되어 동행길이 든든합니다
미리내성 멋지게 익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손끝에서 나오는 성에 마술솜씨 아우는 그저부럽습니다
헐~~^^요
남사님
무신 학식까지나요ㅎ~~~
세상살이 푸념을 조금 맛깔나게 풀어보고 싶을 뿐이네요
오후에도 좋은시간되셔요
<span class="guest">향기</span>님의 댓글
향기 작성일
시스님~오랜만이네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쭈~욱 뻗은 나무를 잘 담으셨네요~
머물다 가는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서로 사랑하며 살아야겠지요~!!
하늘 한번 쳐다보며 4월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오아시스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
봉순언냐 감사합니다~~^^♡
헤메이고 있는 아우 붙들어다
~~애린성이 금오홈에 내려 놓으네요^^
성들이 계셔서 아우에 삶이 곱게 물들어갈듯합니다
~~~좋은날 따뜻한 차한잔 사드릴께요^^
<span class="guest">솔향채</span>님의 댓글
솔향채 작성일
오아시스님
무슨 나무가 요로코롬 이쁘다요~~^^
가정사 서울 오르락내리락 하다보니
글들이 잔뜩 올라 브러서 댓글달기 숨차요.
그래도 이글저글 각양각색
이쁜사진과 함께 힐링하고 힘을 한번 내 볼라요.
쭉~~행복하시요.
안개님의 댓글
안개 작성일
사진이 예술입니다.
금오도 고향홈에서
머물다 가는 인생 행복입니다.
시스님 멋져부러라~~~
오아시스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
솔향채님
오빠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고향소식 늘 기다리고 있답니다^^
전 마음이 오르락 내리락해서리,~~
자주들어오지못하고 있어요^^
안개님
마져요^^
머물다 가는 고향홈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오후에도 좋은시간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