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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다섯번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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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앤아이 조회 356회 작성일 12-06-2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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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만났다 우리친구들!!


일년이란 시간을


서로의 술 잔에 진하게 담아


시원하게 드리켜


가슴속 한켠에


고이 채웠으리라!!


새로운 友情의 잔을 담기위해...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건 (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외로워 보이는건 (소중한 친구들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자신의 또 다른 행운)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향을 느끼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볼수록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 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더 빛나는 것이 (우정)입니다.





아무럼 말 하지 않아도 함께 하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신보다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은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춥지 않은것은 당신의 (따뜻함 때문)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은(설레임)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 곁에 자리하고 싶은것은 (나의 마음)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기다림)입니다.





하얀 종이위에 쓰고 지금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서울</span>님의 댓글

서울 작성일

사진으로나마 친구들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무척 반갑다.
담엔 꼭 참석 할수 있도록 노력해볼께^^

<span class="guest">강금철</span>님의 댓글

강금철 작성일

진구 친구 촬영하고 편집해서 올리느라 고생했네. 항상 친구들을 위해 노력하는 자네의 노고에 거듭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사진과 음악부탁하네......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의 단체 사진을 직지 못했는데 다음모임에는 다들 제 시간에 와서 맨정신에 이쁜 얼굴 남길 수 있길 바라며......

<span class="guest">희덕이</span>님의 댓글

희덕이 작성일

다시한번 놀랬다~~
무슨 노래를 그렣게도 잘하는지~~옛날 같았으면 여럽다고 빼고 난리일텐데..누구 한 사람 빼는 사람없고..
맨날 노래방만 다니셨나..부를때마다 백점..기죽어서 한곡도 못불렸어.
금철이는 생일 케익도 자르고 노래도 불러줬는데..한 곡도 안부르고..
다음에 영종이한테 노래신청 해야겠어~완전가수~~용현이의 고향역~옆에서 따라 불렸는데 재미있더라고..
조은노래,조은 목소리 듣고만 있어도 행복한 시간이였다..
혹시 모르니까 노래연습좀 해야겠어~~

<span class="guest">희덕이</span>님의 댓글

희덕이 작성일

근데 서울이 누구?
진구는 없네~~보라색옷이 너무 멋있었는데~~
우리 딸이 명님이랑 경순이 완전 미인이고..남자분들은 완전 아저씨란다~~
내가 벌컥 화냈지~~실제로 보면 완전 동안에,겁나게 멋지고,인간성좋고,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span class="guest">님</span>님의 댓글

작성일

울 멋쟁이 진구 사진이 없꾸나~~??!
보고싶은사람은 설로 직접보러 가기~~^^
언제나 울친구들 예삐게 올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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