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먼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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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ㅡ.ㅡ'''''' 조회 383회 작성일 09-01-28 02:46본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동백나무</span>님의 댓글
동백나무 작성일
눈이 많이 와서 고생이 많았겠네.....
얼굴 못봐서 서운하지만 다음명절에는 또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또 새로이 열심히 살아보세....
언제나 건강하고 좋은노래잘들었네....
<span class="guest">^^..</span>님의 댓글
^^.. 작성일잘 쉬고 잘 올라갔니?
<span class="guest">김희덕</span>님의 댓글
김희덕 작성일
늘 좋은사람들과의 만남,만나서 반가웁지만 ,또 서운한 마음도 크더라..좀 더 챙기고 ,더 드리고 싶은마음인데 .그게 잘 안돼더라.
그믐날밤,소리없이 내리는 눈을보니 그것또한 좋더라..처마밑에는 고드름이 메달려있고,제대로 시골풍경을 감상했지뭐..
설날오전 우리 시어머님,신랑님이랑 셋이서 고스톱을 쳤는데,우리 어머님 마을회관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싹쓸이 하셨어..ㅎ ㅎ ㅎ ㅎ
여수에 가서 식구들 만나고 시골언니가 파래지 담아놓으셨더라.가지고 와서 먹고있는데 ..먹을때마다 고향생각이 나더군....
<span class="guest">^^</span>님의 댓글
^^ 작성일
아후~ 먹고 싶다...파래지~~
지금쯤 시골에선
삶은 고구마에
시원한 신건지또는 파래지를 올려가
한 입(최대한 입 크게 벌려)))
확~~깨물어 먹을텐데..ㅠㅠ
<span class="guest">굴등</span>님의 댓글
굴등 작성일나두 초포 파래지 먹고파 꿀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