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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2009년 비상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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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름 조회 274회 작성일 08-12-3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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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주 긴급공사가 있어 퇴근도 못하고... 무척바빴습니다.
여러 직원들의 도움으로 마무리는 잘 되어 즐거운 연휴를 보내려합니다.

2008년을 잠시....되돌아 봅니다.
금철이의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동창모임을 하였습니다. 10년의 세월속에서도 옛 보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친구 얼굴들이 넘~ 멋져보입니다.

너가 있기에 내가 있고, 친구들이 있기에 우정이 존재하는 것처럼....
특별하지 않는 사람들을 특별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친구들입니다.

멋진 친구들아...
2009년에도 찬란히 솟아오르는 해돋이처럼 항상 같은 모습으로, 항상 같은 맘으로 어렵고 힘든 친구들이 있다면 비상의 꿈을 심어주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댓글목록

<span class="guest">^^</span>님의 댓글

^^ 작성일

역쉬 구름처럼 멋진 글이군!!
운이도 내년에도 더욱더 활기차고 행복하길 바래^^

<span class="guest">김희덕</span>님의 댓글

김희덕 작성일

구름친구!!찬란히 솟아오르는 해돋이는 보았겠지?.여긴 어제 저녁에도 제법 눈이 많이내렸어.
그래 ,친구의 좋은생각과,바램 그렇게 될거라 믿어..항시 건강하고,뜻하는 모든일들 다 이루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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