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홧띵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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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미영 조회 198회 작성일 09-12-29 22:29본문
끌등,장작 ...정겨운 단어들이다^ ^*
늘 소식 전하는 친구들 사랑합니다~~~
올 한해 슬펐던 친구들 더 좋은 일들이 기다릴거다!!
모두 건강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할수 있는 지금 우리는 무~~~~~~~지 행복하다고 느껴지지않냐?
큰 위로가 되는 친구님들 !! 감사함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 더욱 건강하고 많이 사랑하며 살자꾸나~
늘 소식 전하는 친구들 사랑합니다~~~
올 한해 슬펐던 친구들 더 좋은 일들이 기다릴거다!!
모두 건강하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할수 있는 지금 우리는 무~~~~~~~지 행복하다고 느껴지지않냐?
큰 위로가 되는 친구님들 !! 감사함니다.
새해가 되면 우리 더욱 건강하고 많이 사랑하며 살자꾸나~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유앤아이</span>님의 댓글
유앤아이 작성일
오랜만에 등장 하셨네..
그래~
새롭게 또 한해를 맞이해보자!
아자!!!아자!!!
<span class="guest">구름</span>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미영이도, 금철이도 새해에는..또 .횟띵!!!
연말에 부부모임 갔다 즐거운 일이 있어 쬐끔만 소개합니다.
모임을 마치고 아내가 운전을 하고 집으로 오는길에
음주단속을 하는 경찰을 보자 아내는 소주2잔에 걱정이 되는지 옆자리에 있는 나를 깨운다.
" 외~~왜??/"
.......
경찰 : 뚜벅뚜벅 다가와 "아주머니 부세요!"
아내 : 너무 긴장을 해서인지 "후~~~" 불지않고 입을 벌리고 "하~~아~" 한다
경찰 : "아줌마! 세게 부세요"
아내 : 깜짝놀라서 입을 조금 더 크게 벌리고 "하~~아~~. 하~~아~ "
경찰 : 화를 내면서 "아줌마!
(아내와 또같은 표정으로 ) "하~~아~/ 하~~~아~~" 하지말고 "훅" 부세요.
나와 아내는 집으로 오는길에 경찰 표정을 생각하면서...ㅎㅎㅎ... 웃음일 멈출지 않는다
친구들아!!!
2010년에도 건강하고, 항상 웃음꽃이 피어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span class="guest">최병옥</span>님의 댓글
최병옥 작성일친구들야 반가워 이제 홈피 올린다 난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제서야 친구들 앞에 글을 쓰게되서 고맙다
<span class="guest">최병옥</span>님의 댓글
최병옥 작성일난 결혼 시꺼주라 좋은사람 부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