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자리해준 친구 누굴까
정말 좋아 부러겠네
만원 짜리 낚시대사서 던저보고 오질 그랬냐

오늘은 배경음악이 바뀌었네....
제목도 모르고 들어본적이 없는 곡이지만 진구가 찍은 사진, 추억의 글과 잘 어울리는구나.

친구님들... 가족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번늦어지다보니
한참만에 글을 올려보네.

굴등친구~
난 구경하는게 더 재미 있던 걸...ㅎ

구름친구~
이 노래..제인=초설이란 노래다.
내가 좋아하는 노래다.ㅎ~

여기 이틀째
비가 오고 있네.
많은 비는 아니지만....

두 친구님도 건강 조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