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금오도를 다녀온 사진과 동창생들과 함께 했던 고창선운사등반사진을 추가로 올립니다..........

대부산 정상에서 바라본 초포마을 전경과 항구의 모습입니다..

어디미의 명물 문바위의 모습입니다......

도솔암에서 바라본 천마봉 전경 멀리 철계단을 올라서 천마봉으로 향하는 등산객의 모습이 보이는데 우리 동창들과 함께 저 계단을 올랐습니다.

멀리 구름아래로 서해바다가 보이는데 사진이 흐려서 잘 안보입니다...한 친구의 말대로 산위에 바다가 보이네......하는 싯구가 생각납니다....

고창 선운사의 대표명물 동백숲의 전경입니다...우리네 고향에서 흔히 보던 나무라 정감이 더 가더군요.......

미당 서정주 선생 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가을 국화축제 입니다..

한포즈 취하고 있는 총무님의 선녀같은 옆모습입니다.....

미당 서정주 선생의 복원된 생가 모습입니다......

멀리 보이는 국화 동산에는 다리가 너무 아파 가지 못함...조금 아쉬움.....

고창 읍성의 야경 모습입니다....

휴대폰으로 촬영해서 너무 흐리지만 그래도 정겨운 우리 고향모습과 우리네 산천의 가을 전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