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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우리들의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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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앤아이 조회 125회 작성일 10-08-23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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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마음에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이웃을 친구를 동료를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싫어지고 미워져서 멀어지고 분노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여
    마음이 영혼이 어두워집니다.

    사랑의 등불 용서의 등불
    화해의 등불 이해와 포용의 등불
    베풀 수 있는 여유의 등불까지

    우리들의 마음에 모두 하나씩
    밝고 고운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등불 숨기지 말고 머리 위에 높이 들어
    주변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그 불빛 주변을 밝혀
    남들에게 밝음을 줄뿐만 아니라
    마음속의 어두움을 몰아내어
    행복의 불빛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안녕~ 친구님들!
    숨쉬기 조차 힘들 정도의 날씨속에
    다들 건강은 어떤지?
    휴가들은 잘 다녀왔는지?

    요즈음
    소식들이 없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 하지만......

    휴가가서 재미난일들 좀 올려주지~~

    낼부터
    중부지방부터 비가 오고
    모렌 전국적으로 내리고 나면 시원해 진다 하던데..
    아~
    23일이 "처서"네~
    더위도 한풀 꺾기고 시원한 바람이 불겠지~

    가을이 오면
    우리들 계획이 있지~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김희덕</span>님의 댓글

김희덕 작성일

무척 더운 날이라 아무런 생각이 없었는데..
좋은글 읽다보니 ..그래~~등불을 밝혀야겠어~~
갑자기 전기가 들어오기전 호롱불이 생각난다..더울때나,추울때나 항시 온화함이 느껴졌지~
잘살고 있었구만~~
서울가면 맛난것 사준다고 했음시롱..왜 안사준겨?????

<span class="guest">동백나무</span>님의 댓글

동백나무 작성일

다들 휴가는 잘 다녀왔는가 보네....
어느해보다 더운 여름 이겨내느라 고생하는 친구들 비록 몸은 덥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시원하고 풍요롭게 이 무더운 여름을 마무리 해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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