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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7월의 시작이자 새로운 반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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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백나무 조회 114회 작성일 10-07-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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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새로운 한해를 시작한것 같은데 벌써 반년이라는 세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다들 연초에 세웠던계획을 반정도는 실천했는지 점검도 해보고 반성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새로운 반년에는 남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삶을 살아가보도록 하자 친구들아.....
무더운 여름과 장마철 날씨에 비록 짜증은 나지만 그래도 한줄기 오아시스처럼 친구들의 반가운 목소리를 들으면 새로운 힘이 나듯이 점점 소홀해지는 친구들과의 연락도 한번쯤 시간내서 챙겨보는 여유도 가져보면서 이번한달도 즐겁게 살아가보자....
가족들 친구들, 친지들과 이달말부터 시작되는 여름휴가철 휴가들 즐겁게 다녀오고 좋은곳 있으면 추천도 좀 하고 보람되게 한달을 보냈으면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항상 건강들 잘챙기고 ..........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김희덕</span>님의 댓글

김희덕 작성일

시원한 빗줄기가 쏟아져 내린다
그동안 쌓였던 먼지가 말끔하게 씻겨서 오늘 비는 청소 도우미..
마음 한편으론 만은비에 피해가 없었음 하는 마음이다..
참 시간은 쏜살같지만.지금까지 별탈없이 잘 지내고 있는것은 최선을 다한 삶을 살고있다는거 아닐까??
요즘 ~소식이 뜸한 친구들~~
잘~들 지내고 있겠지~~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니, 조은 보양식 잘 챙겨먹고 항시 몸건강,마음건강 하셔~~
난 ,올해 삼계탕이나 보신탕을 꼭 먹어볼려한다..우리 시골 형부는 뱀탕도 드시던데.그건 좀 그렇고..ㅎㅎㅎㅎㅎ
요즘 접시꽃이 이쁘게 피었더라구.이맘때쯤이면 치자꽃,백합.석류꽃.함박꽃..흐드러지게 피겠구나..

<span class="guest">김희덕</span>님의 댓글

김희덕 작성일

금철아~~
너가 문자도 안보내주니까, 심심하잖어..
올 여름은 후딱 지나갔으면 좋겠다..
너는 어데로 휴가 갈건데?? 여수가면 시원한 맥주 사줄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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