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과.....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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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앤아이 조회 147회 작성일 10-06-09 15:56본문
우리들의 그 시절
친구들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걸닐던 그 길.....
그 시절엔
친구들이 부르기 전에는
뒤를 돌아보지 않았는데....
지금은
왜~
자꾸 뒤가 돌아 봐지는지.......
......
...
이 길도
변하였고
우리도 성인이 되고....
이 길과
우리네 꿈과 희망이
함께 자라고
크지 않았나 싶다.
따스한 햇살 맞으며
거닐고 싶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김희덕</span>님의 댓글
김희덕 작성일
여기는 어디여~~
난, 이 길로 안다닌것 같은디..
진구야~ 너무 만이 뒤돌아 보지마..앞도 쳐다봐야지..우리 나이 참 좋은때인것같아..
뒤도 앞도 볼수있는 그런 여유가 있지않나????
며칠전 ,여수 식구들과 새만금들려서 내소사에 갔거든..벌써 벗찌가 익었더라고.따서 먹었더니
참 맛나더라..우리 동네 벗찌는 더 맛나겠지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