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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그리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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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심 조회 502회 작성일 08-05-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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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들 이름이 보일때면 가슴이 설레어진다. 친구들아 잘 지내고 있는거지? 저번 달에 연락을 받았는데... 얼른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마음은 왜일까? 어쨌거나 너무 반가움에 고맙고 수고하는 금철님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명미영</span>님의 댓글

명미영 작성일

정심아, 미영인데 보고싶다. 어디사는지 모르겠지만 얼굴 한번보자 여수에서 저녁에 힘들면 낮에 잠시보고가면 어떨까?
일일생활권이쟎냐!

<span class="guest">명미영</span>님의 댓글

명미영 작성일

7월부터 이몸이 바쁘오니 6월 모임에 곡 참석바라며,6월말까지 백조이오니 부산에 살거나 오실일 있으면 미리연락바람다.친구들 얼굴도 보며 살아가야겠다. 우리의 생이 언제 끝이될지 모르니까!!!
아둥바둥 살지말고 하루양식에 자족하는 우리가 됩시다..
화이팅 친구들,,

<span class="guest">강금철</span>님의 댓글

강금철 작성일

정심아 잘 지내지 몇년전 서울에서 상배 결혼식장에서 보고 너무 오랜만이라 별이야기도 못하고 헤어졌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면 얼굴한번보자.

<span class="guest">최정심</span>님의 댓글

최정심 작성일

미영아! 오랜만에 불러보는 이름이다.그치? 반가워! 나는 서울에 잘 살고 있어.부산이랑 서울 너무 멀다.언제 한 번 보냐...

<span class="guest">최정심</span>님의 댓글

최정심 작성일

금철이 너도 무척 반가운거 알지? 다음 달에 여수 가기는 힘들것 같은디.. 저번달 초에 여수 갔다왔어 .가고 오기가 무척 힘들쟎니

<span class="guest">최정심</span>님의 댓글

최정심 작성일

휴일이라 다들 인터넷앞에 앉아있는건가? 반갑다 친구야.진구도 많이 변했겠지? 서울에는 숨쉬기 힘든데..
빠른 시일안에 한번 보자구요.

<span class="guest">김희덕</span>님의 댓글

김희덕 작성일

정심아, 오래간만에 불러보는 이름이구나 많이 보고싶다
힘들것 같아도 너를 보고싶어하는 친우들이 많으니 꼭 얼굴한번 보여주라
정말 반가워

<span class="guest">구름</span>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정심아....~~~~. 반갑다.
우리 옆집에 살면서 세침떼기처럼 항상 집에서만 생활하다가 초포깡패(?) 경순이와 어울러서 돌아다니는 가시네구나.
조은 친구이기에 6월에 한번 보고싶구나.

<span class="guest">김명님</span>님의 댓글

김명님 작성일

정심아.
진~~~~~~~~~~짜로 오랜만이다!!!!!
나는 여수에 산줄 알았더니 서울에?너눈 아직까지 땡글하니?ㅎ.ㅎ
키는여전히 내만하겠지.보고싶다!

<span class="guest">명미영</span>님의 댓글

명미영 작성일

명님아! 오늘여기도 비 많이 왔데이~
비 속을 뚫고 밥 먹으로 왕복 2시간짜리 뽈짐먹었는데 맛은 있더라!!
근데 내가 시간이 많이 남기는 남는가봐 거기까지 밥먹으러 가다니 쯔쯧....

<span class="guest">이 경 순</span>님의 댓글

이 경 순 작성일

운이 근마가 나보고 초포깡패라구하는데 내가 좀얌전했지 잉 만나면가만안두겠.....어 ㅎㅎ 내친구야 어딘가 잘살고있어서 참고맙구 보고싶다 병옥전화왔더라 어젯밤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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