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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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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희덕 조회 76회 작성일 08-05-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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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멋진 모습으로 최선을다해 살아가는 친구들이 있어 참좋아
동창회 모임을 위해 여러모로 애쓰는 금철이가 고맙구나
요즈음 이쁜미영이,속깊은혜숙이,나와같이 오랫동안 같이 걸어서 학교다녔던
미자의 목소리를 들어서 참 행복했다.
동창생 모두 보고싶다.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강금철</span>님의 댓글

강금철 작성일

언제나 단정히 땋은 머리를 하고 아침일찍 학교를 가기 위해 우리동에 앞을 지나가던 친구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강산이 두번 변하는 시간이 흘렀구나. 이제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하는 궁금함으로 벌써 모임이 기다려지는구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게 친구........

<span class="guest">박영미</span>님의 댓글

박영미 작성일

희덕아 월명공원에서 마시는 커피는 무슨맛이니?
기다려라 머지않아 그 커피 내가 사줄께.

<span class="guest">김진구</span>님의 댓글

김진구 작성일

안녕..희덕이 잘 지내고 있지? ㅎ~
목소리 함 들을때가 된거 같은데...

<span class="guest">구름</span>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한번만 만나줘요, 울~라~랄라.
이쁜이 희덕이네. 맏며드리 깜이라고 항상 주위분들로부터 칭찬을 듣던 이쁜 희덕이가 아닌가!
자기 자신보다는 상대방을 위해 희생하는 친구지.
가슴까지 시원한 맥주한잔^^. 좋~~지. 그날 시간 엄청 많단다.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span class="guest">임정순</span>님의 댓글

임정순 작성일

오늘 친구금철이와 희덕이가 전화줘서 넘반가왔다 그시절로 되돌아가고싶어 많은시간이흘러 알아볼수있을까싶지만 꼭 보고싶다 친구들아

<span class="guest">김희덕</span>님의 댓글

김희덕 작성일

너에게 전화하기전 너에대한 많은 생각이 나더라 언제나 조용히 책을 잃는 모습과
예쁜긴머리에 큰 언니 같은느낌 반갑게 나를 기억해주는 정순이가 너무 고맙더라
우리 꼭얼굴한번보자...

<span class="guest">김명님</span>님의 댓글

김명님 작성일

니 밝은 목소리들으니 너무너무좋았어^^*
그날하루 일이 손에 안잡히더라 ㅎㅎ.

<span class="guest">박용현</span>님의 댓글

박용현 작성일

어이 ,전화해줘서 고맙고 댓글달아줘서 고맙고.

<span class="guest">김 영 종</span>님의 댓글

김 영 종 작성일

오랜만에 봐서 넘 기뻤고 잊지않고 찾아줘서 더욱 고마웠네 오랜만에 친구들 얼굴을 보니 나도 너무 즐거웠고 조만간에 본다니 더욱좋다

<span class="guest">이 경 순</span>님의 댓글

이 경 순 작성일

친구가 나를 찾아주었다는게 얼마나 큰기쁨이고삶에 활력소된다는거 새삼느낀다 우리만나서 찐하게 쐬주한잔하자허벌나게 보고싶다

<span class="guest">박용현</span>님의 댓글

박용현 작성일

벼 농사를 얼마나 많이 하길래 몸살까지 나냐 나이탓이가?
하기야 우리두 먹을만큼 먹엇지...
몸살은 괜찮냐?
이글 우리 마누라가 보면 큰일 나는데
난 이제 기아 야구나 봐야겠다...

<span class="guest">김의자</span>님의 댓글

김의자 작성일

희덕아...우리주님이친구들을 만나게해주었구나너무감사해 요즘살만난다 들어도듣고싶은 친구야 매일편지하자 낮시간대에 안녕

<span class="guest">김의자</span>님의 댓글

김의자 작성일

희덕아 난 요즘 너랑 통화하는 재미에 산다 너가 먼저 전화해주지안했으면 이런 기쁨도 없겠지....오늘 시어머니 생신 시댁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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