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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첨밀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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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회 402회 작성일 08-08-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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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시간이여서...
일단 이곡만 올린다.

근무 끝남 번역곡도 올려 볼께~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라








등려군 - 첨밀밀 (甛蜜蜜 )





甛蜜蜜니笑得甛蜜蜜

[티엔미미니시아오더티엔미미]


달콤하게, 그대는 달콤하게 웃었네.



好像花兒開在春風里開在春風里

[하오시앙활카이짜이춘펑리 카이짜이춘펑리]


마치 봄바람 속에 피어나는 꽃처럼



在那里在里見過니

[짜이나리 짜이나리 찌엔구어니]


그 어디선가 본 듯한 그대



니的笑容這樣熟悉我一時想不起

[니더시아오롱저양스시 워이스시앙부치]


그대 웃는 모습 그리도 눈에 익었건만 생각이 나질 않네

.

아...在夢里

[아...짜이멍리]

아... 꿈속이었지.



夢里夢里見過니甛蜜笑得多甛蜜

[멍리멍리찌엔구어니 티엔미시아오더뚜어티엔미]


꿈속에서 만난 그대 달콤하게 웃고 있었지.



是니是니夢見的就是니

[스니스니 멍지엔더찌우스니]

바로 그대 꿈속에서 만난 그대



在那里在那里見過니

[짜이나리 짜이나리 찌엔구어니]


그 어디선가 본 듯한 그대.



니的笑容這樣熟悉我一時想不起

[니더시아오롱쩌양수시 워이스시앙부치]


그대의 웃는 모습 그리도 눈에 익었건만 생각이 나질 않네.



아...在夢里

[아...짜이멍리]

아... 꿈속이었지.


>








햇살같은 그대는 나의 빛


바라만 봐도 눈이 부셔


날 행복하게 해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 뒤에 비친 그림자속에


흐르는 내 눈물을


I'm still loving you




언젠가는 알게 될 꺼야


차마 얘기 못한 내 맘을


눈물보다 더한 내 선택도


찬란한 빛 태양이 잠든 후


어두워진 하늘의 저 달은


아마 내맘 알꺼야


I'm still loving you




해를 따라 맴도는 그대


이런 그댈 서성이는 나


이런 내맘 저 달과 같은걸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 눈물속에 베어있었던


간절한 내 소망을


I'm still loving you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명미영</span>님의 댓글

명미영 작성일

그대의 열정으로 오늘도 우리 친구들 홧~팅 입니다!!
오늘 집에가서 좋겠네여~ ^^*
가는 길에 한눈 팔지 말고 GO ahead 하쇼 잉!!!
푹 쉬고 일터로 돌아오시길.....

<span class="guest">^..^~</span>님의 댓글

^..^~ 작성일

풉~~~~~으띵!!!!!둑을랫..

<span class="guest">김희덕</span>님의 댓글

김희덕 작성일

길을 걷다보면 해바라기가 참 예쁘게 피었더라..물론 산속의 이름모를 꽃들도 자연과 어울려 이쁘게 피어있고
우리 여자친구들은 무슨꽃일까??..미영아,명님아,영미야,헤숙아,의자야,지남아,경화야,정심아,경순아,미자야.은미야.정순아,정란아.한번 불러보고싶네......
제일 가까이에 사는 영미는 방학끝나면 아구찜 사준다더니 소식이 없네..
진구야,항시 고맙고 감사해 ..신청곡 너도 좋지....좋은 오후보내...

<span class="guest">^,,~</span>님의 댓글

^,,~ 작성일

오호~드뎌 희덕이가 나오니까
친구들 이름을 다 들어보네..ㅎㅎ~
캭캭))))
너 안나옴 나두 사라져 뿐다...
퐁~하구..
명심하구라!!!오바~

<span class="guest">해산</span>님의 댓글

해산 작성일

근데 노래는 우찌 올리니,,,,,,갈차줄래??

<span class="guest">김희덕</span>님의 댓글

김희덕 작성일

진구가 사라지면 큰일 나는데...굳건히 지키고 있으셔...
어째건 알았다.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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