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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우리끼리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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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ㅎㅎ 조회 368회 작성일 08-08-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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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노래 지웠따..

댓글목록

<span class="guest">ㅎㅎ</span>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얼른 가을이왓음조컷다 개발에땀도안나고 이~쁘게보이려고 그림그려논것도 안지워지고 푸하하~!!근디 요즘 워째서 컴이 조용하뎌~~ 할아부지보고싶어용~~왜안들어온데~~~백합공주야너네들만나러왓당~~~친구들아~~~~진구야놀자~~~

<span class="guest">김희덕</span>님의 댓글

김희덕 작성일

나는 알것 같은데....
혹시 고등학교때 내 짝꿍 아닐런가 모르겠네...
이름을 밝혀라...
여긴 어제저녁 많은비가 내렸서인지 제법 서늘하다.오늘 옛날부터 알고 지내온 할머니 모시고 금강 하굿둑 갔더니
시원한 강바람에 덜덜 떨었다....모셔다 드렸더니 이것 저것 싸주시더라...소화제라면서 포도주를 머그잔에 한컵
주시기에 마셔버렸다...ㅎㅎㅎㅎㅎ
ㅎㅎ친구,
늘 건강하고,날마다 좋은날 되세용.........

<span class="guest">명미영</span>님의 댓글

명미영 작성일

이름석자내지 두자 똑바로 쓰고 들어와 래 이~
누군지 알아야 이야기가 되지 않겠냐?
오늘 세천, 금철, 정순이 만나고 와서 글올릴께~

<span class="guest">ㅎㅎ</span>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크하~~!!!어제 이곳 비엄청마니와브땅~~오늘은 가을향이 살째~~~기~~~다가와 스친다야~~~올 여름 덥제들??ㅡ3ㅡ난추워이불덮고자고 서방님은얼어죽는다며 창문!!꼬~~오~~옥~~!!으하!!!!!
백합!!알아부땅가~~???쉿!!!미영아, 알고있었당께 방가워 울었냐?아님~~보둠고 팔딱!!!팔딱!!!캬~~친구들이 그러케~저러케~조은지 몰랐당께!!!!그저 표현을 못해 미안혀~~ㅠ_ㅠ담엔 찐허게 뽀뽀혀줄꺼구먼~ㅡ3ㅡ(쪽)바다줄껴?
근디...? ? ?당신은 누군감??ㅡ_ㅡ 미남인가 미녀인가..?말좀하셩...ㅋㅋ

<span class="guest">명미영</span>님의 댓글

명미영 작성일

긴 세월 속 에서 잊지 않았던 우리의 추억을 되새김 했던 시간이 넘~ 즐거웠다.
정순이 만나서 포근했고, 그림자 정란이 보고 싶어~~잉 잉
금철이,세천이 때문에 너무 웃어서 주름이 눈가에 지글지글하네...
세월이 지나도 우리는... 우리의 추억을 내고향 금오도에 두고 오지 않고 늘 가지고 다닌거 있지?
사랑해!! 친구들아..
희덕이 말처럼 쪼옥~ 쪼옥 ~ 뽀해주고 싶다.
주말 가족과 잘 보내고 재충전해서 미래를 향해 힘껏 나 -가-제-이... 알았제?

<span class="guest">주은미</span>님의 댓글

주은미 작성일

ㅎ ㅎ.....누군지 한참을 생각해봤더니 너였구만 이~~~~쒸
정순아!! 너 못보고온게 정말 정말 서운하다. 너 볼 생각에 많이 설레어었는데.................... 담ㄱ 기회에 함 보자 꼭~~~
은순이는 이렇게 들러서 글 한번씩 남겨라. ㅎ ㅎ 모르는 사람을 생각해서ㅜ 실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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