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에 마음도 썰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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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미 조회 296회 작성일 08-11-10 09:43본문
친구들 요즘 바쁜가 보네...
나도 바쁜데 일은 안되고 마음만 급해진다.
요즘 거리를 나가보면 노란은행잎이 벌써 하나둘 떨어지는게 꼭 우리 친구들같다
진구 혼자 열심히 글올리는게 고마버서 이글을 올리는데 다른 친구들도 따뜻한 마음을 조금씩 보여줬음 좋겠다.
이번주에는 이사하는집 청소할려구... 희덕아 청소 도와줄거지,,,,
나도 바쁜데 일은 안되고 마음만 급해진다.
요즘 거리를 나가보면 노란은행잎이 벌써 하나둘 떨어지는게 꼭 우리 친구들같다
진구 혼자 열심히 글올리는게 고마버서 이글을 올리는데 다른 친구들도 따뜻한 마음을 조금씩 보여줬음 좋겠다.
이번주에는 이사하는집 청소할려구... 희덕아 청소 도와줄거지,,,,
댓글목록
<span class="guest">^^~</span>님의 댓글
^^~ 작성일
ㅎ~
친구란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하다.
이사하고 몸살걸리지 말어라~
<span class="guest">김희덕</span>님의 댓글
김희덕 작성일
막 커피한모금 넘어가려는데 벨이 울리네..아침에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전화 받으면 그날 하루종일 기분좋거든..
요즈음 날도 좋은데 친구의 목소리 들으니 더더욱 좋고..
영미야,청소걱정하지마.유일하게 조금 잘할수 있는것은 쓸고 딱은것아니냐?뭐든 맛있더라 .입만 즐겁게 해주셔..
참좋다..너만큼...오늘도 좋은하루 보내~~~~~~~~~~~~~~..
<span class="guest">구름</span>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영미야. 금강하구뚝 옆동네에서 군산으로 가나...??//
아파트 위치좋고 전망 좋은 50평(?)으로 이사를 간다고 하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자산을 늘리는 방법"에대해 특강바랍니다. 끝까지 경청해줄께
청소 잘하고 조은 일만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