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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Smile"==>"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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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구...^^ 조회 413회 작성일 08-11-0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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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ton Family - Smile Again ♬


Images go through my mind of laughing wondering
우리가 웃고 갈망해 했던 그 이미지들이
나의 이마음을 지나가고 있어요

When we were young what love would bring
우리가 어렸을적 사랑이 가져다 주었던

Cold and snowy days, tender first embrace
춥고 눈오던 날들에 처음 부드러움이 반짝이던

We had everything, all that life could mean
우린 인생에서 가질수 있는 모든걸 가졌었죠

For bidden like a precious jewel you couldn't see
당신이 볼수 없는 그 귀중한 금지된 보석처럼

That I need only you as you needed me
당신이 날원했던것처럼 저도 당신만을 원하지요

Then I showed you how with my heart and soul
그럼 내 맘과 영혼이 당신과 함께 있음을 보여주었죠

From that moment on forever we'd lived as one
그순간부터 영원토록 우린 하나같이 살아 온거예요

Then you want away it broke my heart
그러자 당신은 날 떠났고 내 맘을 아프게 했죠

You were my life right from the start
아주 처음부터 당신의 내인생이었다고요

Smile again Though you were gone I never could believe
다시 웃음 지어 봐요 당신이 떠났단걸 난 절대 믿지 않을 테지만

Smile again You'd just let me lonely
다시 웃을래요 당신이 날 외롭게 두고 떠나갔네요

Smile again
다시 웃어요

Because I know your spirit lives in me until eternity
당신의 영혼이 영원토록 내안에 살것임을 알기에

Smile again
다시 웃어봐요

Our child gave me reason to live
우리의 아이가 저에겐 삶의 이유였고

Memorize of you time couldn't heal
시간이 치유할수 없었던 당신의 기억이었답니다.

Smile again All the thing they said were never true
다시 웃을래요 그들이 말했던 모든건 절대 사실이 아니죠

Smile again We can start a new
다시웃어봐요 우린 새롭게 다시 시작할수 있어요

Smile again
다시 웃음 지어봐요

Because I knew your spirit lives in me until eternity
당신의 영혼이 영원토록 내안에 살것임을 알기에

Smile again
다시 웃어봐요...


가을의 뒤안 길목에서..
친구들아!!
다시 오지 못할 우리들의 삼십대 마지막
가을의 끝자락이다..
친구들 모두~
가슴속에 멋진 가을 풍경처럼
생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드리워지는
아름다운 가을이길 바래..
오늘도"Smile"
내일도"Smile Again"..............하자~
......^_________^........ 호 ㅏ ㄹ ㅈ ㅈ ㅏ ㄱ !!!!! ㅅ ㅅ ㅣ ㅇ ㅣ ㄱ ~~~






댓글목록

<span class="guest">김희덕</span>님의 댓글

김희덕 작성일

다시 웃어봐요...다시 웃음 지어봐요....그래 웃고살자...
학교 운동장은 언제나 넓고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구나..저어기 우리 집도 보이고 ..
친구님,오늘도 넘치도록 좋은 하루보내...

<span class="guest">^^...</span>님의 댓글

^^... 작성일

역쉬...
친구가 일뜽이네..
저번엔 잘 내려 갔지?
내가 맛난 커피 한잔 준다니까...그냥 가구~
나중엔
친구도 꼬옥!!!이 사진속에
보이길 바래^^
알았지!!

<span class="guest">님</span>님의 댓글

작성일

사진속에 우리들학교가 이렇게 아름답고 좋을줄이야...넓은 운동장를 보니 4학년때
담임 선생님과 축구하던 생각이 문뜩나네..다음엔 우리꼬옥 축구한번 하자
언제나 노래며 사진이며 많은사연 올여준 진구야!
항상 기쁘고 고맙게 생각한다.친구들이 나처럼 표현은 안해도 다들잘보고 고맙게 생각할거야.
그러니 힘내고 친구들위해 계속 좋은노래 좋은글 부탁해..

<span class="guest">재피동</span>님의 댓글

재피동 작성일

점심시간이면 언제나 그 커다란 운동장을 뛰놀며 놀던 그 시절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벌써 졸업한지가 벌써 30년가까이 다가오네...
언제나 그 시절의 추억을 되새겨 볼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는 친구 고맙다.......어제는 비가 오던데 여수 갔다 돌아가면서 조심히 잘 올라갔지..........
사진속의 친구들 모습처럼 동창생 모두모두 언제나 이렇게 밝은 얼굴 웃는 얼굴만 영원히 볼수 있기 바라며 또 내년에는 사진에서 보는 사람보다 더 많은 동창 친구들이 함께 할수 있기를
기대해 보고 항상 답글 잘올리는 희덕이 온몸이 쑤신다더니 이제 괜찮아졋는지 모르겠네,,,,
영미도 집 단장 잘해서 이사 잘허고,,, 명님아 가게 지금보다 휠씬 더 대박나는 그런날이 항상 계속되길 바라고........
진구야 너의 수고와 노력으로 다들 표현은 안하지만 고맙게들 생각하고 있을 거야 .......
때로는 친구의 노력과 수고를 알아주지 않아 서운할 때도 있지만 우리는 영원한 친구들이잖아
서운할 것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실망할 필요도 없고 지금처럼 많은 친구들을 위해 좋은일 한다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좋은 사진과 음악 올려주라
부탁혀........내년모임에 특별상 제정해서 꼭 줄께.......
이제 날씨가 서서히 추워진다.......동창생 모두모두 건강들 신경쓰고 틈틈이들 시간내서 춥다고 웅크리지만 말고 운동도 하고.........건강한 한달 보내자........홧팅...........

<span class="guest">구름</span>님의 댓글

구름 작성일

진구가 올려놓은 학교사진을 보니 집에 가고싶네...
왼쪽에 올라오는 모임의 사진들... 와... 멋진 사람들만 있어. 10점 만점에 10점
쬠 바빠 연락이 뜸했는데 미안하구나...

<span class="guest">^^~</span>님의 댓글

^^~ 작성일

어히~~구름친구!!
바뿌더라두 뒤 한번 돌아보구...
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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