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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친구야! 보고싶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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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현 조회 200회 작성일 10-11-05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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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 느릿 잠자리 날고 오후의 볕이 반짝드는 골목길 가을 냄새가 시작된다.~ 시들어 가는 시간 사람들이 종종 걸음치는 저녁때면 어김없이 등줄기가 시리다. 11월이긴 하지만 예년보다 빨리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따뜻한것 따뜻한 곳에 마음이 가는 시기가 찾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11월 동창회는 따뜻한 느낌이 전해지는 순천역 여자만 횟집에서 2010.11.27일 토요일18:00에 만나봅시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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