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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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창현 조회 341회 작성일 10-02-09 22:46본문
왠지 요즘 어지러움증이 생길려고한다
모든흐름이 너무빨라지는느낌 지금이순간도 빨리빨리 라는소리가...이런잰장
잠시 좀 비우며 .버리며 쉬었다 하세...
이 세상 사람들 근심 걱정없는 사람. 출세하기 싫은사람.시기 질투없는 사람.
흉허물 없는사람 어디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내 인생 네인생 뭐 별거랍니까.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고 불다보면 멈추기도 하지않소 그렇게 사는겁니다
다음에 또 계속~~~~^^
모든흐름이 너무빨라지는느낌 지금이순간도 빨리빨리 라는소리가...이런잰장
잠시 좀 비우며 .버리며 쉬었다 하세...
이 세상 사람들 근심 걱정없는 사람. 출세하기 싫은사람.시기 질투없는 사람.
흉허물 없는사람 어디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내 인생 네인생 뭐 별거랍니까.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고 불다보면 멈추기도 하지않소 그렇게 사는겁니다
다음에 또 계속~~~~^^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오아시스</span>님의 댓글
오아시스 작성일
달마삼촌옆에서 좀 놀았구먼ㅎㅎㅎㅎㅎ
잘살고있지?비우려고하는데 그것이 잘않된다는것이지문제인것같아?
명절 잘보내!
<span class="guest">jsa</span>님의 댓글
jsa 작성일
비가 올라나 아침인데도 어둡다
허락도 없이 후배님들 게시판에 들어왔다 기억에 남은 이름이 있어서
혹시 모하3반에서 2반으로 이사왔던 창현이인가?
이렇게라도 소식을 접하니 참 반갑네
나는 창현이네 윗집에 살았다오
모두다 건강하시고 건투를 빌면서 이만,,,
<span class="guest">김창현</span>님의 댓글
김창현 작성일
선배님께서는 참으로 강심장이시네요. 후배들 게시판에 들리시어 건투를 빌어주신
형님에 얼굴이 어렴풋이 스칫니다
저가 이사간지 몆 해도 안되어 부산으로 이사 가셨죠 ?
참! 저 인사부터 올리겠습니다
제3의고향 충남 서산에 기둥을 세운지 해로 8년되었습니다
가까운데 사시면 놀러오십시요
우럭.놀래미.대하.가리비에 맞이 일품이랍니다
그런데 형님 얼굴 기억이 날듲한데 정...영.??????
담에 사진한장 올려쥽쑈~~^^
형님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자주 대화좀했으면 좋겠습니다
모하2반 소식좀 아시는지 고향이그립습니다.
12년동안 가보지몾했네요!!!
형님 가족분들 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가득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