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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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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복래 조회 305회 작성일 06-09-0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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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오늘 전화왔드라 ㅋㅋ
아르빌에서 아주 왔데나 어쩟데나..
고생했지만 건강한거 축하해야것고 부모님 모시고 나들이 한다는 구만.
여수 한번 오것지...
안부 전해주라구 해서 올렸다.
모두들 영주한테 뗄레폰이나 문자 좀 해 줬으면 나가 겁나게 고마워 부러 ㅎㅎ
하늘이 겁나게 높고 퍼렁한게 가을이 오나부다.
어째 나가 쓸쓸한게 가을을 타나보다.
가을 남자는 추남이라 하는디 어찌 말이 쪼까 그렇네 ㅎㅎ
영주 따르릉 043ㅡ275ㅡ8403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천국잔치</span>님의 댓글

천국잔치 작성일

처량한 신세 타령하지 마소 !
그리운 친구들은 소식을 아니 전해도 통한다네..
아니지 반드시 목소리로 마음으로 알려야 통하지..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니 장가나 가지?

<span class="guest">능소화</span>님의 댓글

능소화 작성일

옳거니~~~~~ㅎㅎㅎ

<span class="guest">정석규</span>님의 댓글

정석규 작성일

아이고!! 글한번 읽기가 왜그리 힘드냐 >>>> 복래 너글 말이야 ~~ㅎㅎㅎ
재형이 말대로 가을에 장가가서 결혼 피로연에 한번 가보자 ~~~~
언제 마지막으로 갔는지도 모르것다 ~~~
복래~~~ 화이팅....
재형이 이곳에서 자주보니깐 좋다.....
몸관리좀 잘하시고.... 안아프게 ...
친구들도 모두 ~~~~~~~~

<span class="guest">이용구</span>님의 댓글

이용구 작성일

그래 석규야 아프지 말자..
고승안이가 전남병원에 있다네
영주가 왔구나 연락도 않고.
재형이 글도 자주보이고 좋다..
능소화는 없으면 안되고...
오늘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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