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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친구들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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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잔치 조회 236회 작성일 07-10-18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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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초등학교를 졸업한지 26년이 흘렀구나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 보고 잡다. 그래서 이번 11월 24일이 정말 기다려 지고 기대된다.
혹시 이 소식을 모르는 친구들에게 아는 친구들은 꼭 전해서 최대한 많이 모여보자... 친구들을 기다리며.. 참 종민이는 벌써 비행기 예약했겠지? ㅋㅋ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박종민</span>님의 댓글

박종민 작성일

비행기표를 예약하긴 했는데....어라, 2008년이네? 26년을 기다렸는데 1년은 더 못기다릴려구.. 후후. 많은 친구들 모여서 즐거운 추억여행을 떠나시길 바라네.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한결 같은 동창회 모임을 기원하며. 호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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