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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석규 조회 307회 작성일 07-11-26 20:50본문
오른쪽부터 이재형,이용구,하성호...
이용구 연사 큰소리로 외치고 있네~~~
한손 들고....ㅎㅎ
이용구 연사 큰소리로 외치고 있네~~~
한손 들고....ㅎㅎ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정연</span>님의 댓글
정연 작성일
어매!!! 맛있었던 매운탕!!!
입안에 침이 가득...
성호는 하나도 변한게 없어 하나도..
세월이 무색하더라...
후덕해진 용구랑 재형이삼촌,
글구 날 집앞에 까정 잘 데려다준 흑기사님 고맙슴다...
<span class="guest">정화</span>님의 댓글
정화 작성일흘...넘 듬직한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