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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초등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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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석규 조회 263회 작성일 07-11-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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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동창은 헤어지려 하여도 헤어질 수 없는 사이가 아닌가 하네.
주변 다른 동창들의 모임을 보면 나도 동창이 있는데 하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되고 무언중 친구들의 얼굴 또한 스쳐가는 경험을 하고보면 동창은 버릴래야 버릴 수 없는 고향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네 ..
이러한 동창과의 만남은 동창모임이 나에는 무엇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동창모임에 적극 참여할 때 그 무엇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네..
친구야~~~
24일 동창모임떄 보자 ~~~
날씨가 무척 쌀쌀하다..
건강들 조심하고....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박종민</span>님의 댓글

박종민 작성일

친구, 고생이 많네. 자네 같은 동창이 있어서 동창은 헤어지려 하여도 헤어질 수 없는 것 아닌감? 깨알 같이 많은 날 중에서 특히 그 날 한번 만나본다는 것만큼 더 기쁠 수가 있겠는가. 하지만 혹시 못 본다고 애닯지는 말게. 또 다른 깨알 같은 날에 볼 수도 있응께. 하지만 그 못보는 친구는 '나' 하나뿐이었으면 하네. 그 날 24일, 동창회 날 말이네.^-^

<span class="guest">능소화</span>님의 댓글

능소화 작성일

수고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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