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비밀 / 원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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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능소화 조회 293회 작성일 07-11-08 14:21본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천국잔치</span>님의 댓글
천국잔치 작성일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라하네...
그래도 바람처럼 살다감이 어떠하리
그대의 품에 항상 있음으로
가 스 나 전화해도 않받고..
마지막 토욜 3시 꺼정 마산으로 오삼 모시고 갈텐께.
<span class="guest">바다</span>님의 댓글
바다 작성일
능소화야.. 보고싶다.. 그날 볼 수 있겠지?! ..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타이핑하는 손가락이 버벅대네 ㅋㅋ
글고 보니 이번주네?? 세월이 어찌 이리도 빠른지...
<span class="guest">능소화</span>님의 댓글
능소화 작성일
재형이의 마음 씀씀이를 어디다 견주리오??
그런 친구가 있어 너무 행복한 난 그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
전화 못 받아 미안하고.긴 이야기는 차 라도 마시면서 해야할것 같은데......
<span class="guest">능소화</span>님의 댓글
능소화 작성일
참!!!
바다 오랫만이구나..
연락한지 꽤 된것 같은데....미안하구나 내가 좀 그래서 ....상현이도 제발 전화좀 하라고......지가 안하면 절대로 안한다면서...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