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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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능소화 조회 722회 작성일 08-02-16 12:29본문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능소화</span>님의 댓글
능소화 작성일
건강하지??? 아들 준비로 바쁘겠구나??
조금씩 부모의 영역에서 벗어나는 아이들을 보노라면 기특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아직 어린아이들 키우는 친구들은 뭔소린가 하겠군.......
건강하고
<span class="guest">정민숙</span>님의 댓글
정민숙 작성일
능소화야~~탱큐
부산으로대학간다.
서울로 보내고 싶었는데, 맘대로 안되는게 자식이더라..
너 마음 이제알거갔다.
착하고,건강하게 커준것만으로 위로를 삼고싶어~~
여러모로 고마워~~~보고싶은 내친구또들릴께~~~~
<span class="guest">박종민</span>님의 댓글
박종민 작성일정민숙...기억이 나눈군...7철킬로미터 떠러진 곳에서 말이야. ㅎㅎㅎ. 난 이 음악을 최대한 키워서 듣고 있고. 조금 전에는 옆진 호주 친구랑 랩을 이렇게 들었는데...정말 좋아, 친구라는 것이, 추억이라는 것이. 그리고 옛것이라는 것이 말야....고마우이,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