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를 보내며 나이를 먹어감에따라 감정도 메마르는지 그저그저 한해를 보내고 또 한해를 보내다 늘어난 주름살을 보며, 나오는 뱃살은 보다가,또는 어느새 커버린 아이들을 보며 이렇게 또 한해를 보내는구나 하고~~~~~~~~
올핸 다들 뜻한바 이루었으리라 미루어 짐작해 보며 혹 그렇지 못한 누군가가 있다면 2008년 내년에도 그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가 되도록 하자..모두 잠자고 나니 할일이 없어 몇자 적어본다..다들 건강하고 또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