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민숙 조회 401회 작성일 07-11-27 19:18본문
20년이 훌쩍지나 만났지만, 어제본 친구처럼 포근하고,정겹고,선용이가문자로 날린글처럼 엄마품같이 따뜻했어...
좋은추억 만들어준 친구들 너무고마워!
올해 못온친구들 내년에는 얼굴 꼭볼수있었으면 좋겠네...
나이 먹기는 싫은데 내년11월 네째주는 빨리왔으면좋겠다.
다들건강하고, 좋은일 궂은일생기면 꼭연락하면서살자...
좋은추억 만들어준 친구들 너무고마워!
올해 못온친구들 내년에는 얼굴 꼭볼수있었으면 좋겠네...
나이 먹기는 싫은데 내년11월 네째주는 빨리왔으면좋겠다.
다들건강하고, 좋은일 궂은일생기면 꼭연락하면서살자...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정석규</span>님의 댓글
정석규 작성일
첫 동창 모임의 좋은추억이 친구들 생활하는데 활력소가 되어 다음 모임때까징 좋은일만 가득 했으먼 좋겠다....
더 좋은 얼굴로 볼 수 있길 바라고...
여수오먼 연락혀~~
<span class="guest">정화</span>님의 댓글
정화 작성일
민숙아 만나서 반가웠어. 중학교 졸업후 처음 보는데도 엊그제 본거처럼 그대로의 느낌... 너무 좋았다.
그 밝은 웃음은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더구만..ㅎㅎㅎ
다시 볼때까지 건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