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이곳에 오니깐 기분 좋다...
근데 이 좋은곳이 어찌 이리도 텅 비어있다냐~~
아마도 지금 우리때가 이리저리 가장 바쁘게 생활할때라서...
낼 모레가 추석인데 지치고 힘든 몸과 마음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갖으면서
잠시라도 훌훌털고 행복한 시간덜 보내라..
글고 동창회를 10월 25일(미확정임)에 여수에서 할려고 하는데 친구들
의견 보내주길 바라고,,,
(의견 제시방법 : 목소리듣고싶은사람은 전화로...목소리듣기 쑥쓰러운 사람은
문자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