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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초등학교

시월의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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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형 조회 191회 작성일 04-10-30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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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세월은 흘러 시월의 마지막 밤이 다가 왔습니다.
친구들 이 가을에 뭣들 하며 지내시나들?
소식이나 전해 주오. 글구 이곳에 방문한 친구들 리필 달자...으아

댓글목록

<span class="guest">바다</span>님의 댓글

바다 작성일

안녕? 오랜만~
아니 오랜만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정말로 오랜만이다..그쟈?
잘 지내지? 그래도 니 글 자주 올라오는거 보니깐 반갑다아...
초포 누나 집에 가끔 내려올때마당... 울집에 들려서는..
애써 모른척 하고 있는 날 향해 우렁찬 목소리로 내 안부를 묻곤 했지?
어쩜 그리도 목소리는 컸는지....
생각이 많이 난다...
건강하고.. 행복만땅해라...나? 누구냐구? 정화야...
종종 소식올리며 살자아~..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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