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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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석규 조회 434회 작성일 06-04-04 19:36본문
그동안 잘들 지냈지???
넘 오랫동안 잠적해서 내를 잊어분건 아닌가 모르것다....
온통 들판에 꽃들이...
날좀보소~~~
날좀보소~~~
노래를 하는디 어찌 나들이는 다덜 댕기온겨???
오랫만에 들려서인지 온통 ????네....ㅎㅎㅎ
봄날 운전할때 졸지않도록 조심들하고....
건강해.....
댓글목록
<span class="guest">석</span>님의 댓글
석 작성일날씨가 따스분께 야가 미친나... 정신차려 이친구야....
<span class="guest">정석규</span>님의 댓글
정석규 작성일
ㅎㅎㅎㅎㅎㅎ
너 글을 읽으니깐 왜그리 웃음이 나오냐....ㅎㅎㅎㅎ
오랫만에 이곳에서 만났는데 좋은 말로 친구를 맞이해주면 어디가
덧~~~나냐....
하지만.....
니 글을 읽고 이렇게 웃을 수 있어 참 좋다....
ㅎㅎㅎㅎㅎㅎㅎ
<span class="guest">연숙</span>님의 댓글
연숙 작성일날씨따스분께 놀러가자~~~~~~
<span class="guest">정연</span>님의 댓글
정연 작성일
석이랑 규랑 사귀는것 사실이네. 얼라리 꼴라리~~~
나도 오늘 친구들 만나러 간다.
꽃도 만개되어 반기고 친구들도 반겨주겠쥐....
멀리 바닷가에 멋쟁이에게도 봄소식이왔고...........
음~~~. 난 행복해.........
봄 잘 보내고 많이 봄을 느끼자...
안뇽~♡♡♡
<span class="guest">정석규</span>님의 댓글
정석규 작성일
허허~~~
이친구 큰일날 소리를..........
잘 지내고 있었나???
봉석아~~~
안되긋다....."석"이랑 "규"랑 합치니깐 석규가 되분다.......
너의 이름(아이디)을 " 석 "에서 " 봉 "으로 바꿔라...........
석보다 훨~~~듣기도좋고 보기도 좋다.......
아마도 친구들 모두다 동감할듯하다............
어이 친구들 모두 찬성하지????????
ㅎㅎㅎㅎ
<span class="guest">정연</span>님의 댓글
정연 작성일
무신소리..........
봉 석
석 규 앞글자만 합쳐도 봉석인디.......
느그들은 땔래야 땔수 없는 사인가분디.....
일났다 일났어....
내 말에 친구들이 동감할껄.ㅎㅎㅎㅎㅎㅎㅎ